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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PARTNERS

전문변호사들의 경험과 끊임없는 검토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의뢰인을 변호하겠습니다

언론보도

  • 8
    작성일 2024-06-11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가 9월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될 ‘2023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 인증식에서 서비스 (법률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할 예정이다.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형사, 도산, 행정, 이혼, 부동산 등 각 분야의 전문실력을 갖춘 변호사들이 모여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펌으로, 전국 원펌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어느 지점에서 사건을 의뢰해도 전 지점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퀄리티 차이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사건을 맡으면 담당 변호사 뿐만 아니라 경찰·검찰 수사관 출신 실무진, 디지털포렌식 센터, 분야별 법률사무원이 함께 사건 담당 TF팀을 구성해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있다. 또한 매주 함께 최신 판례를 검토하며 의뢰인 맞춤 전략을 연구한다.김민수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전문변호사가 책임지고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 전략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했던 점이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낸 것 같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 중심으로, 의뢰인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내겠다”고 전했다.기사원문 :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178 
  • 7
    작성일 2023-05-24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가 지난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 인증식에서 '법률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2022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는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협회와 데일리경제, 시사타임이 공동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별 소비자 선호 1위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이다.김앤파트너스는 전국 원펌시스템이 구축된 네트워크 로펌이다. 또한 각 분야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변호사가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민수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이번 2022년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에서 법률서비스 부분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전문변호사가 직접 상담하는 등의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과 신뢰를 얻어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원문 : http://www.kbsm.net/news/view.php?idx=364705 
  • 6
    작성일 2023-05-24
     지방에 본사를 둔 로펌들이 서울에 지사를 내며 '역진출'하고 있다. 서울과 지방 도시에 모두 사무소를 가진 로펌 대부분이 서울에 본사를 두고 지방 도시에 지사를 내는 '서울→지방' 모델인 것과 반대로, 역진출 로펌들은 설립 지역에 특화된 전문 분야를 토대로 성장한 뒤 서울에 지사를 내고 종합 로펌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삼양·든든더킴로펌·김앤파트너스 등특수분야 전문로펌으로 출발다양한 분야에 두각◇ '지방→서울' 역진출 배경은 = 지방을 거점으로 성장한 뒤 서울에도 분사무소를 내고 영업 중인 로펌으로는 부산에서 시작한 법무법인 삼양(대표변호사 유기준)과 법무법인 든든(대표변호사 황준선), 경남 창원에서 출발한 법무법인 더킴로펌(대표변호사 김형석)과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대표변호사 김민수) 등이 있다.이 가운데 삼양은 해상법 전문 로펌에서 시작해 종합로펌으로 성장한 대표 케이스다. 1999년 '삼양종합법률사무소'로 개소한 삼양은 이듬해 법무법인으로 조직개편 후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해상 운송·무역·보험 등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입지를 다져왔다.지난해 4월에는 설립 20여 년 만에 서울에 분사무소를 내고 국내외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국가 기관 등에 대한 자문과 송무 등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사무소 개소 후 조상철(53·사법연수원 23기) 전 서울고검장과 임종헌(63·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 거물급 인사를 잇달아 영입하고 변호사 숫자를 늘리는 등 확장하고 있다.유기준(63·15기) 삼양 대표변호사는 "삼양의 주요 고객인 해양·수산 기업들이 점차 다른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삼양도 이를 보조하기 위해 업무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국가 산업·금융·행정의 중심지인 서울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여 종합로펌으로 뻗어나가려 한다"고 말했다.2017년 창원에서 시작한 더킴로펌은 경남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한 케이스다. 특히 국제 거래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강소로펌이 됐다. 2018년 초 서울 사무소를 열고 공정거래 분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기업 법무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김형석(47·38기) 더킴로펌 대표변호사는 "일부 지방에서 시작한 로펌들이 서울에 지사를 낸 뒤 본사무소까지 서울로 옮기고 지역 색깔을 지우려 한다. 하지만 더킴로펌은 서울에서 성과를 낸 뒤에도 계속 창원에 본사무소를 두고 지역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잘하는 사람이 서울에서 잘하는 사람을 이기는 일이 반복돼야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며 "지방 로펌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 싶다"고 말했다.부산·서울 등 연결‘네트워크 로펌’ 확산 야기 우려도◇ 네트워크 로펌식 확장도 = 서울에 분사무소를 개소하는 지방 거점 로펌 중에는 '네트워크 로펌'도 있다. 부산, 경남, 대구, 서울 등 거점 도시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운영 중인 김앤파트너스가 대표적이다. 네트워크 로펌은 하나의 법무법인을 표방하면서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 분사무소를 내고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유지하는 로펌을 말한다. 분사무소에 어쏘변호사들을 파견해 소송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로펌의 업무수행 방식 때문에 기존의 지방 변호사들의 일거리가 없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 지방 네트워크 로펌의 서울 진출이 네트워크 로펌 모델의 확산을 야기한다고 우려하는 이유다.또 수도권에 인구와 기업 등이 몰려있는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지역 불균형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몇몇 지방 로펌이 서울에 진출해 성장한다고 해도 지방 변호사 업계 불황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있다.한 지방 변호사는 "각 지방 변호사 업계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외부 환경에 절대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지방 법조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방 거점 로펌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국가 전체의 경제력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기사원문 :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1533 
  • 5
    작성일 2021-12-21
    [앵커] 학대 끝에 아이가 숨지는 유사한 사건인데도 왜 이렇게 재판부의 판단은 크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앞서 뉴스에 나온 조아라 변호사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52667
  • 4
    작성일 2021-09-29
    경남회, 창원시의회·초록우산재단과 ‘조례 제정 촉구’ 간담회사진: 경남지방변호사회 제공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도춘석)가 ‘창원시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 조례 제정 촉구를 위한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지난 13일 경남회 변호사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회와 경남회 공익봉사단, 창원시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했다.경남회 공익봉사단 소속 조아라 변호사는 “현행법은 재산이나 부채 등 부모로부터 채무가 남겨진 것을 인지한 날로부터 3개월 내에 상속승인 또는 상속포기를 결정해야 한다”며 “상속인이 아동·청소년인 경우 법률 지식 부족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빚이 되물림 되는 경우가 있어 법률지원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성유진 변호사는 서울시복지재단 산하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에서 빚 대물림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에게 법률지원하고 있는 사업을 발표했다.성유진 변호사는 “서울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빚을 대물림 받을 상황에 처한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법률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며 “2021년 8월 기준 법률지원을 통해 올해 약 50명을 구제하고 약 5억 5000만 원 상속채무를 탕감했다”고 말했다.  /장두리 기자출처: http://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3599
  • 3
    작성일 2021-09-29
    아동학대 부부 2심 형량 증가 의미재판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 일관딸에게 진정 사죄 마음 있는지 의심”10살 딸을 잔혹하게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부와 친모가 1심보다 더 높은 실형을 선고받은 것은 잔혹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의 엄벌 여론이 형에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재판부는 계부와 친모의 항소 자체를 반성하는 태도가 없다고 판단했다.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30일 오후 2시 열린 A씨와 B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아동학대 범죄의 엄중 처벌 의지를 내비쳤다.재판부는 “최근 우리나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 예방을 위해서도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며 “A씨와 B씨는 훈육을 빙자해 성인조차 감히 견디기 어려운 폭력을 행사했다. 어린 동생들이 받은 정신적 충격 역시 쉽게 치유될 것이라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들 부부가 잔혹한 학대행위를 한 사실이 인정되는데도 불구하고 형량을 낮추기 위해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도 형량이 높아진 이유로 읽힌다.재판부는 “A씨는 수사기관에서 범행을 부인했고, 1심과 2심에 이러르서도 일부 범행을 부인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고 있는데다 B씨 역시 명백히 드러난 범행을 부인하고, 범행을 피해자 탓으로 돌리거나 형사 책임만 걱정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이러한 태도에 비춰볼 때 이들이 진정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고, 어떠한 방법으로 피해 회복이 될지 예상하기 어려운 점을 종합해 봤을 때 1심 형이 가벼워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이날 항소심 선고에 대해 경남지역 법조계 안팎에서도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엄벌 의지, 재범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조아라 경남지방변호사회 홍보이사는 이날 판결 직후 통화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수위가 낮다는 여론이 지속돼 오면서 개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형의 결정에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 판단된다”며 “계부와 친모의 반성 의지가 없다는 것은 재범 우려가 있어 재판부가 이를 고려한 것으로도 읽힌다”고 설명했다.자료사진./픽사베이/도영진 기자출처: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54658
  • 2
    작성일 2020-03-16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구 법률사무소 동률)는 지난 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야빌딩 4층에 사무실을 확장·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이날 업무 개시와 함께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창환 경남지방변호사 회장을 비롯해 여러 내빈이 참석했다. 김민수 김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법률시장이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조력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대표변호사(사법고시 제52회, 형사 및 도산 전문)는 홍민정, 조아라, 임재현, 김종민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동률에서 활동하다 증가하는 경남 지역의 법률 수요에 발맞춰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로 사무소를 확장했다. 아울러 고준석(사시 제50회), 이미나(변호사 시험 3회) 변호사를 새로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689번길 4-4(사파동, 가야빌딩) 4층에 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원문 : http://www.sentv.co.kr/news/view/556641
  • 1
    작성일 2020-03-16
    법률사무소 동률(대표 김민수 변호사) 이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로 새롭게 변신한다.   젊고 패기 넘치는 5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사무소 동률은 송무 분야뿐만 아니라 회생파산절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온 법률사무소다. 법률사무소 동률은 법률수요 증가로 협소해진 사무공간을 확장하고, 점점 전문화하고 있는 법률서비스 시장에 대응하고자 해당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보강하여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로 확대 전환하였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의 대표 변호사인 김민수 변호사는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제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부산 진해경제자유 구역청 고문 변호사, 창원지방법원 파산 관재인을 비롯하여 형사 및 도산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김민수 변호사를 비롯한 홍민정(사시 53회, 형사 전문), 조아라(변시 5회), 임재현(변시 7회), 김종민(변시 8회) 변호사는 각종 민사, 형사사건과 이혼 등 가사 분야의 다수 사건에서 승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성실한 상담과 소송 진행으로 의뢰인들에게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김민수 대표 변호사는 “각종 법률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의뢰인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무실의 확장과 더불어 날로 늘어나는 전문 법률서비스 수요에 부합하고자 고준석, 이미나 변호사를 영입하여 전문성을 보강한다. 고준석 변호사는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경상남도 법무담당관,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 간사장, 경상남도 소청심사위원회 간사 등을 거치면서 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고, 이미나 변호사는 제3회 변호사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고 법무법인 금강, 규로에서 민사, 형사, 행정, 가사 등 여러 분야에서 풍부한 송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재 대한 변호사협회에 이혼 전문 변호사로 등록되어 있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689번길 4-4, 4층(사파동, 가야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본문보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28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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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이용자가 본 약관의 규정을 위반함으로써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이 약관을 위반한 이용자는 회사에 발생한 모든 손해를 배상해야 하며 동 손해로부터 회사를 면책시켜야 한다.


제 20 조 (개인신용정보 제공 및 활용에 대한 동의서)

회사가 회원 가입과 관련해 취득한 개인 신용 정보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규정에 따라 타인에게 제공 및 활용 시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용자의 동의는 회사가 회원으로 가입한 이용자의  신용정보를 신용정보기관, 신용정보업자 및 기타 이용자 등에게 제공해 이용자의 신용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서 활용하거나 공공기관에서 정책자료로 활용하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제 21 조 (분쟁의 해결)

①회사와 이용자는 본 사이트 이용과 관련해 발생한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

②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동 분쟁으로 인하여 소송이 제기될 경우 동 소송은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의 관할로 본다.


<부칙>

본 약관은 2017년 07월 1일부터 적용한다.



#카카오톡 알림톡 시행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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